EDC Korea 2026, 70팀의 이틀
10월 3일부터 4일, INSPIRE 리조트 — Tiësto·DJ Snake·Fisher가 있는 최종 라인업
EDC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이틀, 70팀이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모인다. 트라피스트에 연결된 공식 라인업 기준으로 정리했다.

EDC Korea 2026이 10월 3일 토요일부터 4일 일요일까지 인천 INSPIRE Entertainment Resort에서 열린다. 최종 라인업은 70팀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 페스티벌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헤드라인을 먼저
라인업의 축에는 Tiësto, DJ Snake, Fisher, R3HAB, Subtronics, Illenium, Cosmic Gate, Vini Vici가 있다. 하우스와 트랜스, 덥스텝과 하드스타일까지 일렉트로닉의 큰 갈래가 대부분 들어와 있다. 70팀이라는 규모는 한 사람이 다 볼 수 있는 수가 아니다. EDC 같은 페스티벌은 라인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훑기보다 좋아하는 장르의 이름 몇 개를 축으로 잡고, 타임테이블이 나오면 그 주변을 채우는 방식이 맞다.
규모를 즐기는 페스티벌
EDC는 무대 연출과 스케일 자체가 콘텐츠인 페스티벌이다. 여러 스테이지가 동시에 돌아가고 스테이지 사이를 옮겨 다니는 동선이 관람의 일부가 된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인천공항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지만 대규모 인파를 전제로 입퇴장과 숙소 동선을 미리 짜두는 편이 낫다.
가기 전에 확인할 것
예매와 상세 라인업, 스테이지 구성은 공식 EDC Korea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임테이블이 공개되면 어느 스테이지를 언제 돌지 정하는 게 이 페스티벌의 핵심 준비다. 전체 라인업과 각 아티스트 페이지는 트라피스트 이벤트 페이지에 연결해 뒀다.